서울시가 국내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섭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게임 산업 활성화와 스타 콘텐츠 발굴을 위해 12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모바일 게임과 기능성 게임 각각 5편, 서울관광콘텐츠게임 4편 등 총 14편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