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영 SK에너지 사장 "윤활유 이어 나머지 사업도 분사"
지난 2001년 매각한 한국 바스프(BASF) 공장을 다시 매입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구 사장은 "바스프 측과 자산양수도 기본계약을 체결했으며 3분기에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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