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땅에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오픈
이규민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는 “신생 브랜드로서 국내 최고 상권의 상징적 위치를 차지한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국내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인 동시에 해외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네이처 리퍼블릭은 국내 53개,해외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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