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대표이사 전용우)이 국방뿐 아니라 민수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로봇사업에 진출합니다. 퍼스텍은 국방용 감시용과 민간 순찰이나 안내 오염지역 모니터링 등을 위한 목적의 소형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퍼스텍은 지난 2005년부터 감시경계 로봇, 견마형 로봇 등의 핵심 부품을 삼성테크윈에 공급해 왔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