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중국법인이 현지 최대 게임쇼에 참가합니다. NHN은 중국현지법인 '아워게임(공동대표 오경식, 우궈량)이 오는 23일부터 4일간 상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조이2009'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워게임'은 이번 게임 전시회에서 3D 대전 격투게임 '정무세계', 부동산게임인 '부옹의 꿈' 그리고 온라인 정치경제 RPG '군주스페셜' 등 총 3종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