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0년 6월부터 2013년 5월까지 3년 동안 첼시를 다시 후원합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15일 영국 런던의 첼시 전용 훈련구장에서 후원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신상흥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사장은 "전세계적으로 9천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명문구단 첼시 후원을 통해 삼성전자는 유럽에서 LCD TV와 휴대전화 등 주력 제품 시장점유율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며 "유럽 전역에서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도 대폭 상승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신 부사장은 또 "2012년 런던 올림픽 후원사이기도 한 삼성전자는 앞으로 축구와 올림픽을 연계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럽 지역에서의 삼성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이고, 주�� 제품들의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럽 내 최고 브랜드로 거듭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첼시와의 이번 재계약을 통해 유니폼 브랜딩과 경기장 광고, 전자제품 전체에 걸쳐 후원하기로 했으며, 선수의 초상권 활용이나 프리시즌 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등의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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