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이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신민아(사진)를 영입했다. 신씨가 8등신에 가까운 몸매,자연스러운 건강미,순수한 소녀와 성숙한 여성의 이미지 등을 모두 지녀 당당하고 세련된 여성미를 추구하는 비비안 브랜드 컨셉트와 잘 어울린다는 게 남영비비안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