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71%증가한 22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케이케미칼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3천696억원, 당기순이익은 44% 증가한 31억원에 달했습니다. 한편 티케이케미칼은 경기회복과 더불어 스판덱스 사업 실적이 하반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