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 http://www.fundro.com)은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24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제7회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회계기준 및 퇴직급여회계시스템'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현만 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기업 국제회계기준 도입방법론', '공기업 국제회계기준 종업원급여의 의미', '국제회계기준 퇴직급여회계 소개'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최근 정부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국제회계기준 적용을 2011년부터 의무화하도록 결정한 바 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