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10억 달러규모의 외화대출 입찰이 전액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응찰액은 16억4천만 달러로 평균 낙찰금리는 연 1.0486%로 최저 낙찰금리는 연 0.9610%입니다. 이번 대출의 결제일은 오는 9일이고 만기일은 10월1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