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가 해양플랜트 제작 등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임시주총을 개최합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총에서 '철구조물 제작업 및 엔지니어링 활동 및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며, 이는 향후 추진할 해양플랜트 제작업 등을 위한 정관변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