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8일부터 4차례에 걸쳐 대림동 연수원에서 '7월 파워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8일(수)「업종 분석반」은 '2009년 하반기 도소매/섬유업종 및 유망종목 분석'을 주제로 실시합니다. 9일(목)「채권 전략반」은 주식관련사채 등의 채권기초 개념과 채권투자사례를 소개하고, 14일(화)「추세지표 분석반」은 기술적 지표의 활용에 대해 설명합니다. 15일(수)「변동성지표 분석반」은 탄력성 및 변동성 지표의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80명입니다. 한태욱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부장은 "이번 특강에 참가하면 채권 기초는 물론이거니와 업종 분석 및 추세지표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고객교육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