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에 내려진 2천억원 규모의 과세예고통지가 과세전적부심사위원회에서 재조사 결정을 받았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12월 디아지오에 대해 신고 누락 등 혐의로 2천64억원 규모의 관세를 예고 통지했으며, 디아지오 측은 과세평가방법이 적법했다며 이의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과세전적부심사위의 재조사 결정은 관세청과 디아지오 양쪽 모두의 입장을 반영해 다시 조사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강제력은 없습니다.<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magicⓝ/SHOW/ez-i>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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