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加 우라늄 전문사 지분 17% 인수
한전은 데니슨 지분 인수로 2010~2015년까지 데니슨이 생산하는 우라늄의 20%(연 평균 약 300t)에 대한 구매권도 확보했다. 한국의 연간 우라늄 소비량 4000t의 약 8%에 해당하는 규모다. 2016년 이후에도 한전 지분이 10%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한 20% 우라늄 확보 권한은 유지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