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대북사업을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현 회장은 "11일이면 금강산 피격사고가 발생한지 1년이 된다"며 "그동안 남북을 하나로 잇던 금강산과 개성관광이 중단돼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차 멀어져 가고 현대아산은 물론 현대그룹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정은 회장은 "파가니니는 연주도중 4줄 가운데 3개가 끊어져 1개만 남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연주를 마무리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며 "현대그룹도 이와 비슷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룹의 '신조직문화 4T'의 정신으로 파가니니처럼 역사에 남을 훌륭한 연주를 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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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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