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엔지니어링ㆍ유유제약도 모집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채용소식이 크게 줄었다. 온라인 취업정보업체인 사람인에 따르면 신세계이마트,포스틸,벽산엔지니어링 등 일부 업체들이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신세계이마트는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8일까지 접수한다.

포스틸은 철강기술,영업 등 3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학사 이상으로 관련전공자,관련업무 5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15일까지 접수한다. 벽산엔지니어링은 사업관리,토목시공 등 3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관련 업무 2~5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장애인,보훈대상자와 분야별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6일이 마감이다. 면접은 담당 임원과 팀장이 진행하며 단독면접으로 실시된다.

유유제약은 병 · 의원 영업,품질관리 약사 등 3개 분야에서 인턴 및 신입 ·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영업분야는 학군장교(ROTC) 전역자를 우대한다. 인턴 중 평가 우수자는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10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시장은 당분간 침체기를 보이다 휴가철이 끝나는 8월 후반부터 회복되고 9월께 하반기 채용의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취업정보업체인 커리어가 최근 1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채용시기(서류전형 시작 기준)는 9월이 26개 기업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기업 중에서는 우리은행이 9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200명을 뽑는다. KT도 총 대졸 신입사원 150명을 9월이나 10월 중 선발한다. IBK기업은행은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세 자릿수로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10월께 채용을 시작한다. 동부화재해상보험도 10월에 두 자릿수로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삼성테스코는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비씨카드는 9월에 각각 두 자릿수로 신규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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