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래에셋증권이 신성장동력으로 퇴직연금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도 투자인 만큼 운용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확정기여형으로 집중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기자>

"퇴직연금을 통해서 모든 근로자를 중산층으로."

미래에셋의 퇴직연금 운용 목표입니다.

미래에셋 최현만 부회장은 우리나라도 다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고령화추세에 있는 만큼 퇴직연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은퇴이후 노후대비가 가장 중요하다. 사업자들도 사명감을 가지고 시스템 구축 등 컨설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증권업계에서 미래에셋의 퇴직연금 규모는 가장 큽니다.

CG) : [미래에셋 퇴직연금 규모]

단위 억원

06년 4Q 100

07년 2Q 210

08년 3Q 1040

09년 1Q 2000

2007년 퇴직연금 제도가 시행된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해 2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최현만 부회장은 퇴직연금 운용방식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기존 퇴직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확정급여형 보다는 운용수익률을 추가로 기대할 수 있는 확정기여형이 향후 대세라고 확신했습니다.

<인터뷰>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초기 퇴직연금 시장은 DB형에 치우쳐 있지만 투자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향후 DC형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최 부회장은 미래에셋에 200여명이 넘는 퇴직연금 전문가 그룹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 대규모 전문인력 조직, 막강한 시스템 인프라가 미래에셋 퇴직연금의 강점이다"

미래에셋의 장기인 막강한 운용인프라가

퇴직연금시장에서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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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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