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가 30년 전 무명 모델로 활동할 당시의 누드 사진(사진)이 영국 런던에서 공개된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마돈나가 스무살 때인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사진 작가 마틴 슈라이버와 함께 작업한 그녀의 흑백 누드 사진이 2일 런던에서 전시된다. 마돈나는 팝 스타가 되기 전 무용학교 수업비 등을 벌기 위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