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질병 없이,10년 젊게 사는 방법을 한눈에 보여주는 '2009 안티에이징 엑스포'가 2일 오전 10시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막된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 한경닷컴이 5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피부과 성형외과 등 항노화 클리닉과 관련 제약사 및 의료기기 회사 등 60개 기관이 참여해 무료 건강상담과 간이검진 등을 시행하면서 첨단 안티에이징 기법을 소개한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