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치과는 예치과 출신의 신경민 대표원장이 1998년 독립해 세운 미용치료 및 임플란트 시술 전문 치과다. 여성 치과의사와 위생사만 근무해 특유의 섬세함으로 임플란트 이식,심미보철,치아미백,라미네이트 치아성형술을 시행한다. 2000여건의 임플란트 이식 수술을 시행,99.5%에 달하는 성공률을 보였다. 특히 미국의 짐머사가 제작한 임플란트만을 고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