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유학플랜 서비스
삼성화재는 29일 장애인생활환경개선프로젝트 '500원의 희망선물'을 통해 전남 여수 박민도씨(32)와 순천의 정인우 · 인서 자매(13) 가정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해주고 입주식을 가졌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설계사들이 모집수당에서 건당 500원씩을 모금해 장애인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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