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보험은 다음달 1일부터 15개의 다양한 선택특약과 저렴한 보험료로 폭넓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더드림보장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를 반영한 금리연동형 보장성보험으로 공시이율(09. 6월 5.0%)이 예정이율(4.0%)보다 높을 경우 가산보험금이 발생돼 사망보험금이 추가 지급됩니다. 기존 보장성 보험의 순수보장형은 만기 생존시 환급금이 없으며, 환급형으로 가입시 선택한 환급율에 따른 환급금만 발생됩니다. 자동이체 계약이나 고액계약, 건강우량체인 경우 보험료 할인혜택이 있으며, 당해연도에 납입한 보장성보험료에 대해서 연 1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