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금융사기 혐의로 재판을 앞둔 버나드 메이도프 전 나스닥증권거래소 위원장에게 징역 150년이 구형됐습니다.

맨해튼 연방검찰은 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구형하며 다소 형량을 낮추더라도 종신형에 처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메이도프는 지난해말 600억달러 규모의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 혐의로 체포됐으며 지난 3월 혐의를 시인한 이후 수감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선고는 오는 29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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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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