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고령운전자 증가 추세에 맞춰 일반상해의료비와 교통상해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해 주는 '행복을 多주는 운전자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시 최고 4억원, 운전 중 후유장해시 최고 1억 5천만원까지 보장하고 입?통원비, 자동차사고에 의한 성형치료비, 골절진단비, 수술비 등을 보장합니다. 또 벌금은 물론 법률방어비용, 형사합의금 지원금, 면허정지, 면허취소 위로금 등 운전자에게 발생하는 비용손해에 대해서도 보장한합니다. 주요 가입담보인 상해사망, 후유장해, 상해후유장해연금, 방어비용, 형사합의지원금에 대해 5년 단위로 보험가입금액의 20%씩을 체증해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흥국화재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경우는 가입시 초회보험료가 5% 할인되고 에어백 장착 차량에 대해서도 영업보험료의 1%를 중복 할인해 줍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