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최저 연1%의 금리가 보장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을 1천500억 한도로 판매합니다. '범위형 11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 두 시점을 비교해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이상 상승시 연 5%, 100% 미만일 경우 연 1%로 금리가 결정됩니다. '범위형 12호'도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해 이율이 결정되며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5% 이상 상승할 경우 연 6.05%, 105% 미만일 경우는 연 0%로 확정됩니다. 1년 만기 상품으로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 개인의 경우 1인당 1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