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은 점유율 확대를 통해 2015년 업계 3위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자산운용은 CS(크레디트스위스)와 합작 종료 후 독자 출범하면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까지 ETF 1등을 달성하고 2013년까지 업계 5위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