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제약 · 병원업계 채용소식이 풍성하다. 취업정보업체인 커리어와 메디컬잡에 따르면 일동제약 부광약품 등 제약업체가 직원을 뽑는다.

일동제약은 22일까지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해당 분야 전공자면 된다. 영업 부문은 장교 출신을,연구 부문은 박사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경동제약은 7월부터 6개월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영업,학술개발,합성연구로 4년제 대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인턴사원은 인턴기간 중에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태평양제약은 제제분석 연구를 담당할 신입 ·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4년제 대학(원) 졸업자로 관련 분야를 전공해야 한다. 이 밖에 한독약품은 23일까지,부광약품은 27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병원 중에서는 동국대병원이 2010년 졸업 예정 신규 간호사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7월3일까지다. 인하대병원은 26일까지 신규 간호사를 뽑고 삼성서울병원은 23일까지 건강의학센터 내시경 지원 간호사를 모집한다.

한림대의료원은 교원 및 임상강사를 모집한다. 교원 모집분야는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순환기내과,진단검사의학과,소아청소년과,병리과,피부과,핵의학과,외과,치과(보철,구강외과,교정),안과 등이며 임상강사는 임상 각과 등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영상의학과 전임교원(임상교원)을 모집한다.

서울아산병원도 간호사(임상전문간호학 조교)를 모집 중이다. 22일까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교재한의원(경기시흥,한의사/코디네이터) 홍성병원(홍성,내과/가정의학과 전문의) 굿모닝병원(경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척추병원(마산,정형외과 전문의) 풍양의료기(서울,정형외과/내과 전문의) 마산청아병원(마산,정신과 전문의) 등이 의료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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