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탤런트 박해미씨를 소비자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공정위는 소비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탤런트 박해미씨를 소비자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박해미씨는 앞으로 공정위와 협의하에 소비자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