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우젠 버블 세탁기를 알리기 위해 '버블쇼 체험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버블 아티스트 야노 양이 하우젠 버블 세탁기의 버블을 이용해 만드는 아이스크림, 모자 등의 '버블 베이커리'와 대형 버블 속에 들어있는 하우젠 버블 세탁기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제공됩니다. 행사를 기획한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풍성하고 고운 버블로 세탁력은 물론 헹굼력까지 강화한 하우젠 2세대 버블을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버블쇼 체험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버블쇼 체험 마케팅'은 뉴욕 브로드웨이에 이은 세계 두 번째 버블쇼 전용관인 명보아트홀에서 7월 12일까지 열립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