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 거래를 추진하는 국내 2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영국계 법률회사인 앨런앤오버리의 앤 발독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총책임자를 초청,'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 설명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