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0일부터 신용 A+ 등급 이상의 회사채 500억을 한도소진 시까지 특별판매 합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3종은 기아차,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채권으로, 매수수익률이 5.50% ~ 5.85%대며 투자기간은 1년10개월~ 2년 9개월입니다. 이번 특판채권은 굿모닝신한증권 전 지점과 온라인(goodi.com)을 통해서 매매가능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0원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