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증시, 고용지표 명암 혼조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지난달 고용 감소가 둔화된 반면 실업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2. 국제유가 하락, 배럴당 68달러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급등으로 하락해 배럴당 68달러 4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3. 미 "북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지난달 핵실험과 관련해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하는 문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4. 경기선행 10대 지표 모두 플러스 고용, 생산, 소비 등 경기 선행종합지수를 구성하는 10대 지표가 7년 만에 모두 플러스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