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과기가 주력사업인 PU피혁사업에 집중하고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자회사 '리헝'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습니다. 또 이와 함께 사업 집중화의 일환으로 중국내 피혁 생산업체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