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윤 영 대웅경영개발원장을 전무로 영입해 후계구도 변화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윤 영 원장은 윤영환 대웅제약 회장의 장녀로 이번 전무 영입으로 윤 회장의 자녀인 3남 1녀가 모두 대웅제약의 경영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지난 수년간 윤영환 회장의 3남인 윤재승 전 부회장이 대웅 후계자로 꼽혀왔지만 지난 2월, 2남인 윤재훈 대표이사가 대웅제약 부회장으로 새로이 영입된 바 있습니다.

현재 대웅그룹의 지주사인 (주)대웅의 지분구조는 윤재승 부회장 12.24%, 윤영환 회장 9.09%, 장남 윤재용씨 10.43%, 윤재훈 부회장 9.37%, 신임 윤 영 전무 5.24%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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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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