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노후차 교체 세제 지원 등으로 지난달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가 4월보다 32% 늘었습니다.

업계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모두 12만3천7백대를 팔아 지난 2005년 12월 이후 판매량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별로 르노삼성이 44%로 4월보다 가장 많이 판매가 늘었고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34%와 31%, GM대우는 15% 가량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반면 쌍용차는 법정관리와 노사 충돌에 따른 생산차질로 오히려 4월보다 6.2% 판매가 감소했습니다.<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magicⓝ/SHOW/ez-i>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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