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지난 거래일보다 17원80전 하락하며 1천237원20전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1천253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하락세를 지속하다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천23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무역수지를 비롯한 각종 경제 지표가 좋게 나오고 있고 주가가 상승하면서 환율이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현정 씨티은행 팀장은 "북핵과 관련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환율이 떨어졌다"며 "당분간 큰 틀의 하락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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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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