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케미칼, 파키스탄 PTA업체 인수
회사 관계자는 "꾸준한 증설작업을 통해 파키스탄 현지 공장을 유럽 중동 아프리카 시장의 화학섬유 및 페트병 원료 공급기지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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