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독과점 산업인 철강시장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는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철강업체들이 제품가격을 인상하거나 인하할때 담합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중간재 공동구매 관행에 대한 현황조사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철강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위는 철강산업의 공동 구매행위 등을 주제로 개최하는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철강산업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전

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각계 전문가들이 개진한 의견을 법 집행 과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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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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