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환경단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 강남구에서 '우리동네 숲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우리동네 숲 만들기'는 우편물을 이메일로 처리해 절감되는 비용을 서울그린트러스트에 기부하고 캠페인입니다. 씨티은행은 지난 2년간 약 40%의 고객들이 종이청구서를 이메일로 전환해 1억5천만원을 '우리동네 숲' 조성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영구 씨은행장은 "앞으로도 씨티은행은 '그린 씨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녹색환경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