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아세안 현황과 회원국별 정치.경제 현황, 투자환경, 경제협력 확대방안 등을 담은 '아세안 현황과 회원국 주요 동향'을 발간했습니다.

동남아 10개국의 정치 경제적 연합체인 아세안은 2008년 기준 5억8천만명의 인구와 1조 5천억 달러에 이르는 거대한 내수시장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2008년 기준 한-아세안 교역규모는 902억 달러로 중국, EU에 이은 제3대 교역대상국이며 한국의 대아세안 투자규모는 157억 달러로 중국, 미국에 이은 제3위 투자 대상국입니다.

수출입은행은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회원국가별 맞춤형 개발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우리의 개발경험 전수를 통해 지속적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등 종합적인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한국과 아세안이 상호 전략적 파트너가 되기 위한 관계 격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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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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