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대리에 박인석 교학처장

황지우(56)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총장이 제출한 사표가 지난 30일자로 수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황 전 총장이 지난 19일 제출한 사표가 수리됐다"며 "이에 따라 새 총장이 임명될 때까지 박인석(55) 교학처장에게 총장 역할을 수행할 직무대리를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부 관계자는 "일단 사표를 수리한 만큼 별도의 징계는 이뤄지지 않는다"며 "이제부터는 학교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인 노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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