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비가 당초보다 4조 7천억 원 가량 늘어난 18조 6천억 원대로 불어날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지난 달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 재정전략회의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비로 18조 6천억 원 이상 투입할 것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사업비가 늘어난 것은 지난해 12월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발표 때보다 수질 개선 사업비와 지역 숙원 사업비 등이 늘어난데다 준설과 보설치 물량이 더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추진본부의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당정 협의와 재정당국과 사업 계획 검토를 거쳐 이달 중 4대강 마스터 플랜을 최종적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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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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