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 용)가 국내 민간기업처음으로 유엔환경계획(UNEP)과 손잡고 세계권위의 '지구환경대상'을 후원합니다.

환경분야 노벨상이라 불리는 이 상은 국제 환경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정책과 기술 혁신을 독려하고자 유엔환경계획이 제정했으며 LG전자는 2010년부터 3년간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을 독점 후원하게 됩니다.

LG전자는 시상식, 상금, 운영비 등으로 매년 7억 원, 3년간 총 21억 원을 투입하고, 후원활동은 시상식 현장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마케팅, 광고, 프로모션에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김영기 부사장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와 관련해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LG의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후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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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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