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레지날드 불 최고인사책임자(CHO) 후임으로 새로운 외국인 임원을 영입했습니다.

신임 CHO인 피터 스티클러(Peter A. Stickler) 부사장은 미국 국적으로 미국 자동차회사인 포드에서 27년간 근무한 인사전문가입니다.

또 CFO 산하 정보전략팀장에는 김경호 전무가 영입됐습니다. 김 전무는 카이스트(KAIST)에서 경영정보시스템(MIS)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년간 액센츄어 등 컨설팅 업계에 몸담아 왔습니다.

남용 부회장은 취임 직후부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본사의 'C'레벨 외국인 임원 영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각 분야에 보다 효과적인 업무기준과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세계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영입해 오고 있다."면서“업무기준과 프로세스가 진화되면 혁신기업의 토대도 보다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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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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