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사장 배병관)가 오는 9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국제 프랜차이즈 쇼'의 주최사로 기업들의 보다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돕고자 새로운 전시회 팩키지를 선보입니다.

새롭게 기획한 '이코노미 부스 팩키지'업체당 1인 기준으로 평균 부스규모 (3mX3m)보다 조금 작은 2mX2m 사이즈의 부스와 함께 숙박과 항공을 포함하여 USD $2,000에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어서 국내업체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해외시장을 '직접' 조사해볼 수 있게 됐습니다.

코엑스 관계자는 "베트남의 경우 최근 유통·프랜차이즈 시장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흥시장이기 때문에 보다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 및 공략을 위해서는 정확한 시장조사가 필수"라며 이코노미 부스 팩키지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베트남 국제 유통설비 산업전' (VISIS 2009)와 동시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무역협회와의 공동주최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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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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