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서울만 집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2008년 12월말 대비 2009년 5월 29일 현재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살펴본 결과 신도시, 경기, 인천은 모두 하락했으나 서울만 유일하게 오름세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 전체는 평균 0.24% 하락한 반면, 서울은 0.91% 상승했습니다.

특히 강남권은 지난해 말 대비 5.87% 상승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밖에 강동구가 5.19%, 송파구 4.44%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magicⓝ/SHOW/ez-i>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