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롯데마트가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 빼기 사랑 더하기' 캠페인에 참여, 여름철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7~8월 동안 가정이나 건물에서 아낀 전기요금을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참여 회원 이름으로 연탄을 배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롯데마트는 두 달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이상의 전기 소비량을 줄여 총 1800t의 이산화탄소(CO₂)를 절감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5氣'를 적극 실천할 방침이다. '5氣'란 플러그 뽑기와 점심시간 조명·컴퓨터 끄기, 넥타이 풀기,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등이다.

최춘석 롯데마트 판매본부장은 "이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활동을 에너지 재분배 영역으로까지 확대한 것"이라며 "환경 보호는 물론 사회공헌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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