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원달러 환율이 역외 시장에서 이틀 연속 하락하며 달러당 1250원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지난 30일 미국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개월물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29일)보다 5원 하락한 1254원에 거래를 마쳤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선물환 종가 1255원보다 1원 낮은 수준이다.

30일 밤 열린 뉴욕 증시는 제너럴모터스(GM) 파산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장 막판 급등한 채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6.53p 상승한 8500.33을, 나스닥지수는 22.54p 오른 1774.33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12.31p 오른 919.14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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