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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패튼월드(www.patentworld.kr)는 기업이 개발한 제품에 대한 법률적인 보호와 실질적인 권리화에 강점을 지닌 특허법률사무소다. 기술적인 면에서의 특허 및 실용신안권,제품 외관에 관한 디자인등록(의장등록),브랜드에 관련된 상표등록뿐만 아니라 저작권까지 전문적인 자문과 대리 업무를 진행한다.

패튼월드 대표인 이승훈 변리사는 홍익대,고려대,성균관대에 출강을 나갈 만큼 국내에서 손꼽히는 '제품 법률적 보호에 관한 전문 변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디자인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레드닷 공모전에서 수상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권리화하기도 했다. 얼마 전에는 디자인 침해소송과 관련해 특허심판원에서 패소한 사건을 특허법원과 대법원에서 승소로 이끌어 주목받기도 했다.

이 변리사는 "최근 시장에서는 제품에 관한 지식재산의 권리화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제품의 개발 시부터 권리화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전문가의 조언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변리사의 전문성은 그의 독특한 이력에서 비롯됐다. 대원외고 불어과,고려대 공과대학을 거친 그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건설실무를 맡아 수행했었다. 그때의 경험과 기술적 자산을 새로운 방향으로 활용해보겠다는 생각에 또 다른 진로를 모색했고,그 결과 2005년에는 국내 최초의 공익변리사가 돼 개인발명가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지원업무를 했다.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엔지니어로 활약했던 이력과 공익변리사로서의 경험은 발명자의 입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이를 합리적으로 권리화하는 변리업무에 자양분이 됐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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