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네오스위트(대표 송영화 www.neosweet.net)가 에리스리톨 순도 99.99%의 천연감미료 '네오스위트'를 국내에 유통하며 소비자의 식생활 개선에 나섰다. 이 회사는 올 1월부터 미국 K사의 에리스리톨 제품으로 본격적인 감미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에리스리톨은 과일 · 버섯 등 천연식품과 치즈 · 맥주 같은 발효식품에서 낮은 농도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백색의 결정성 분말. 네오스위트는 이 물질을 꽃가루에서 추출한 이스트를 사용해 자연발효해서 만든 제품이다. 0㎉로 다이어트 족들에게는 설탕을 대체하는 최고의 감미료이면서 24시간 내에 소변으로 90%가 배출되기 때문에 혈당과 인슐린 수치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 당뇨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 설탕을 분해하는 구강 내 세균에 저항성이 있어 충치를 유발하지 않으며,설탕의 75~80% 수준인 상큼한 단맛이 청량감을 주기 때문에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송영화 대표는 "네오스위트는 설탕의 수백 배에 달하는 단맛과 합성첨가물로 문제가 되는 인공감미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정식 유통절차를 밟은 제품인 만큼 질 나쁜 중국산,불법 유통제품이 이끌었던 기존 에리스리톨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오스위트는 지난달 중순 열린 서울국제식품박람회에 첫 출품돼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으며,현재 모 백화점 내 식품점 부스 및 고급 베이커리를 대상으로 시범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7월에는 5g의 소량 티백포장으로 커피업계를 공략할 계획이다. 송 대표는 "우리 사업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만을 골라 먹는 지혜를 발휘해 식생활을 건강하게 바꿀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